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케비의 세일러복/애니메이션 (문단 편집) == [[애니플러스]]의 등급 판정 논란 == [[애니플러스]]에서 '''[[청소년 관람불가|19세 이상 시청가]] 등급을 때려버렸고,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.''' 작품 내용적으로 딱히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이라 할 만한 내용도 없는데 19세 이상 시청가로 분류된 것이 황당하고 과하다는 의견이 많다. 일각에서는 [[성적 페티시즘|교복 성 상품화 문제]] 때문에 청불 판정을 내린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는데 말이 되지 않는다. 세계의 어느 애니메이션 리뷰 사이트를 봐도, 평론가의 반응을 봐도 이 작품을 음란하게 바라보는 시선은 극소수다. 애초에 이 애니메이션은 감독 [[쿠로키 미유키]]도 여성이고 각본가 야마자키 리노(山崎莉乃)도 여성이고 총 작화감독 [[코노 메구미]]를 비롯해 참가 애니메이터 상당 수가 여성이라 성상품화 이야기가 나오는 게 넌센스다. 아예 처음부터 대놓고 성인물로 낙인찍음으로써 불건전한 이미지를 더더욱 고착화시키는 등 되려 역효과만 낼 뿐이다. 연출 의도를 보지 않고 목욕이나 노출 장면이 좀 있다고 19금 판정을 먹인다면 [[미야자키 하야오]]의 작품의 대다수도 19금이 되어야 할 것이다. 애초에 페티시 연출 들먹이면서 19금 판정에 대한 정당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부터가 '''[[음란마귀|작품을 전혀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았다는 것]]을 자인하는 꼴이다.''' [[중국]]에서도 일부 장면 검열로 심의를 통과해 전연령 서비스 중이므로 '''주요 국가 중 이 작품이 19세 이상 시청가 판정을 받은 건 대한민국뿐이다.''' 사실 애니플러스가 이미 오래 전부터 작품들의 심의 등급과 관련해서 [[애니플러스/비판/심의|워낙 불명예스러운 역사]]를 가지고 있는지라 이번에도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'''애니플러스가 애니플러스했다'''는 평을 받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